TINTIN [땡땡]
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위험한 상황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당차고 똑똑한 청년기자 땡땡!
직업은 기자라고 알려져 있으나 오히려 형사나 탐정에 가깝죠! 국적이 불분명하지만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벨기에 출신이라고 짐작할 수 있어요. 미국인, 중국인, 아랍 사람들과도 자유자재로 이야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책을 소유한 독서광이랍니다.
용감하고 정의롭게 약한 이들을 보호하는 일에 망설이지 않는 멋진 해결사 땡땡의 활약을 기대하세요!